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보이지안흔교회
- 모르드개
- 데나리온
- 마가복음10장
- 죄사함
- 탕자의비유
- 제자도
- 다리오
- 마가복음14장
- 렙돈
- 유대전쟁
- 사순절
- 마가복음7장
- 마가복음
- 성서일과
- 마가복음12장
- 보이지않는교회
- 마가복음3장
- 마가복음9장
- 마가복음13장
- 마가복음4장
- 에스더
- 묵상
- 아하수에로
- 큐티
- 유세비우스
- 마가복음8장
- 마가복음6장
- 벳세다
- 정결예식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십자가 (1)
invisiblechurch 님의 블로그

14.25.2.11(화) 마가복음 14:51~5251 그런데 어떤 젊은이가 맨몸에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니,52 그는 홑이불을 버리고, 맨몸으로 달아났다.부끄러운 제자, 부끄럽지 않게 살다이 이야기는 오직 마가복음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급박하고 정신이 없었던 그날 밤, 한 청년은 자다가 깨어 맨몸에 홑이불을 두르고서는 예수님을 몰래 뒤따라갔습니다. 어쩌다가 상황이 갑자기 이렇게 되었을까 하면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하려는거지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다 예수님을 체포한 사람들이 그 청년을 알아보고 그도 잡으려 하자, 청년은 그 자리에 홑이불을 버리고는 맨몸으로 도망을 가버렸습니다.성경은 이 청년이 누구였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
그저 묵상
2025. 4. 3.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