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마가복음13장
- 묵상
- 마가복음7장
- 제자도
- 죄사함
- 데나리온
- 탕자의비유
- 렙돈
- 마가복음14장
- 보이지안흔교회
- 모르드개
- 마가복음
- 마가복음3장
- 마가복음12장
- 정결예식
- 사순절
- 다리오
- 마가복음8장
- 마가복음9장
- 성서일과
- 벳세다
- 에스더
- 큐티
- 마가복음4장
- 마가복음10장
- 마가복음6장
- 아하수에로
- 유세비우스
- 유대전쟁
- 보이지않는교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풍랑 (1)
invisiblechurch 님의 블로그

4. 25.1.30(목) 마가복음 4:35~41 35 그 날 저녁이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 36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남겨 두고,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 37 그런데 거센 바람이 일어나서, 파도가 배 안으로 덮쳐 들어오므로, 물이 배에 벌써 가득 찼다.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39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하여라" 하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고요해졌다. 4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들 무서워하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
그저 묵상
2025. 4. 2. 17:03